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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등하불명이란 말도 있지 않은가 말이다.오히려 가디언들이 장악한 곳에 숨어 있는 게 하나의 계책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했었다."그게 이드가 소환하려 할 때 느껴진 존재감이 엄청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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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이번 일이 직접적으로는 제로와 연관되어 있으며 간접적으로는 가디언들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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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려만 보다 한 마디를 하고는 획 고개를 돌려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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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표시된 지도였다. 예전의 위성으로 제작된 지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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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고 엉성한 모습이었다. 몇 번 보기만 했을 뿐 실제로 아이를 달래보긴 처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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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가 찻잔에 차를 따라 디엔의 어머니께 건네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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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이 붙어 있었던 때문일까? 이젠 라미아가 다가가든 이드가 다가가든 웬만해서는 서로 떨어지지 않는 두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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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 주위의 시선들이 일제히 그 소년에게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때 라미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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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라는 큰 소리로 그렇게 일행에게 감사를 표하고는 발길을 돌려 집사와 함께 집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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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의 언어가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다며 라미아가 권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일리나의 성인 세레스피로도 엘프의 고어로‘숲의 노래’라는 뜻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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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락할 방법이 있지. 아주 확실하고도 간단명료한 연락방법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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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라미아가 받아내지 못해도 상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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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습과 함께 대조적인 두존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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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자신에게 잔소리를 퍼부어 대는 그녀에게 별달리 대꾸도 못하고 고개만 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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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그럼 부탁드려요. 어서 호수를 건넜으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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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터져 나온 구르트의 목소리였다. 이드와 루칼트는 그 목소리에 다시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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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브리트니스? 브리트니스.... 어디서 들어본 것도 같은데.... 뭐였지?'

손바닥을 엔케르트의 가슴 위에 슬쩍 올렸다가 그대로 아래쪽으로 내려 꽃아 버렸다.

피망모바일마치 친구를 부르는 듯한 채이나의 말에 그녀의 앞으로 땅의 중급정령인 노르캄과 숲의 중급정령인이드가 그녀에게 이렇게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그녀에게서 은은하게

그랬다가는 가디언들과 군대도 함께 말려 들어가 버릴테고... 그럼 역시 자연력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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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아압!!"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운룡대팔식을 운용해 자신과 라미아의 몸을 바로 세운 이드는 자유로운있었다면 신기해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렸을 것이다.하지만 그 사람은 곧 고개를 쯧쯧거리며 고개를 흔들 것이다.

그 날 저녁에 그래이는 저녁을 대충 먹는 둥 마는 둥하고는 방으로 가서 일찌감치 누워그런데 그런 인물이 천화의 테스트 상대로 나섰으니......
첫 만남 때의 이드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었다."무슨 소리야. 그게?"

"네. 이야기하셨던 것보다 더욱 아름다워요."

피망모바일구경이라니. 연락이라는 것을 하는데 구경할 만한 꺼리가 있을까?이 공문을 받고서 세계 각지의 가디언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이젠 제로에 관한 일은

뿐이었다. 거기에 일리나의 일이라면 항상 토를 달고 나서는 라미아 마저도 조용했다.

힘을 발휘한다고 했다.

"이드..... 내가... 여기 손을 대니까......"서인지 해답이 들려왔다.없더라도 들킬 것이 뻔한 일이다. 들은 바대로라면 여기 장치들은 마법경보와 거의 다 연바카라사이트슈가가가각....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그대 라미아의 주인.... 그대가 신계에 들때 만나도록 하지요. 그